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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10월부터 반값 끝나고 얼마부터 돌려받나

정책in 에디터 2026. 10. 10. 11:16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0일 · 국토교통부·모두의카드 누리집 안내 기준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썸네일

9월까지 ‘반값 모두의 카드’로 환급 꽤 받으셨죠? 10월 1일부터는 그 한시 혜택이 끝나서 환급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돌아갔어요.

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으로 보면 월 3만 원만 넘게 써도 초과분을 돌려받던 게 이제 6만 2천 원을 넘어야 해요. 10월 교통비 환급이 생각보다 적게 나올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반값 기간에 매달 몇만 원씩 돌려받던 분들은 10월 환급 문자를 보고 놀랄 수 있어요. 제도가 바뀐 거지 오류가 아니니, 위 기준표로 내 환급액을 미리 가늠해 보세요.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10월부터 이렇게

정액제는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 전부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지역과 대상에 따라 기준금액이 달라요. (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지역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수도권 6.2만 10만 5.5만 9만 4.5만 8만
일반 지방권 5.5만 9.5만 5만 8.5만 4만 7.5만
우대지원지역 5만 9만 4.5만 8만 3.5만 7만
특별지원지역 4.5만 8.5만 4만 7.5만 3만 6.5만

단위: 원/월. 일반형은 시내버스·전철 등 1회 이용금액 3,000원 미만,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까지 포함해요.

모두의 카드 정액 환급 기준금액

지방은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네 구역으로 나눠서 기준금액을 낮게 잡았어요. 같은 일반 국민이라도 특별지원지역은 4만 5천 원부터 환급이 시작돼요.

모두의 카드 환급

 

반값 기간과 비교하면

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에 나온 범위를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 일반형: 1.5만~3만 원 → 3만~6.2만 원
  • 플러스형: 3.2만~5만 원 → 6.5만~10만 원
  • 출퇴근 시차 시간대 환급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
  • 지자체 패스 혜택도 기존과 같이 유지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10시, 오후 4~5시, 7~8시(탑승 기준)예요. 이 시간에 타면 정률 환급률이 30%p 더 붙어요. 출근을 한 시간만 늦출 수 있다면 이게 은근히 커요.

모두의 카드 10월 달라진 점

정리하면 기준금액은 다시 올랐지만, 시간대 혜택은 연말까지 그대로예요.

모두의 카드 환급

정률 vs 정액, 나는 어디서 갈리나

정률제는 쓴 돈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을 돌려주고, 정액제는 기준금액 초과분을 돌려줘요. 시스템이 둘 중 큰 쪽을 알아서 적용해요.

그럼 한 달에 얼마 이상 쓰면 정액제가 더 유리할까요? 수도권 일반형으로 계산해 봤어요.

수도권 월 교통비 일반 국민 환급 청년 환급
5만 원 1만 원 (정률) 1만 5천 원 (정률)
7만 원 1만 4천 원 (정률) 2만 1천 원 (정률)
9만 원 2만 8천 원 (정액) 3만 5천 원 (정액)
12만 원 5만 8천 원 (정액) 6만 5천 원 (정액)

* 시차 시간대 가산 없이 단순 계산한 값이에요.

모두의 카드 월 교통비별 환급

일반 국민은 월 7만 7,500원, 청년은 약 7만 8,600원을 넘기는 순간부터 정액제가 더 많이 돌려줘요. 그 아래면 정률제가 적용된다고 보면 돼요.

모두의 카드 환급

 

환급 받으려면 꼭 지킬 것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
  • 모두의카드 발급 →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카드 등록
  • 환급 최대한도는 없어요

카드는 신한, 우리, 하나,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BC, 롯데, IBK기업 등 여러 곳에서 발급돼요. 이용·환급 문의는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예요.

교통비 말고 문화·여가비 지원도 챙기고 싶다면 문화누리카드 발급 마감 글도 확인해 보세요.

 

문화누리카드 발급 11월 30일 마감, 잔액 12월 31일 소멸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6일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 기준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월)에 발급이 마감되고, 충전된 금액은 12월 31일(목)까지만 쓸 수 있어요. 아직 발급받지 않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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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 환급

10월 교통비, 이렇게 쓰면 덜 아까워요

기준금액이 올라간 만큼 환급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면 방법은 두 가지예요.

  • 시차 시간대 활용: 오전 9~10시처럼 혼잡 시간을 살짝 피해서 타면 정률 환급률이 30%p 올라가요. 이 혜택은 12월 31일까지예요
  • 월 15회 채우기: 15회가 안 되면 환급 자체가 없어요. 월말에 횟수가 아슬아슬하면 한두 번 더 타는 게 이득일 수 있어요
  • 일반형/플러스형 확인: 광역버스나 GTX를 자주 타면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돼요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국민이 한 달 교통비 8만 원을 쓴다면, 정률 20%면 1만 6천 원, 정액이면 8만에서 6만 2천을 뺀 1만 8천 원이에요. 시스템이 1만 8천 원을 돌려줘요. 반값 기간이었다면 기준이 3만 원이라 5만 원을 돌려받았을 거예요. 같은 8만 원을 써도 3만 2천 원 차이가 나는 셈이에요.

어르신, 청년, 2자녀 가구는 기준금액이 조금 더 낮아요. 본인이 어느 대상으로 등록됐는지 K-패스 앱의 회원정보에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주소지나 다자녀 검증이 회원가입 때 같이 이뤄지거든요.

 

정률제 환급률, 대상별로

대상 환급률
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

정률제는 교통비가 적은 달에 유리하고, 정액제는 많이 쓴 달에 유리해요. 매달 시스템이 비교해서 더 큰 쪽을 주니까, 이용자는 15회만 채우면 돼요.

헷갈리는 부분 Q&A

Q.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지금 얼마인가요?
A. 10월부터 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에요. 지역·대상별로 달라요.

Q. 반값 모두의 카드는 끝났나요?
A. 정액제 기준금액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였고 10월 1일부터 종료됐어요. 시차 시간대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유지돼요.

Q. 정률제와 정액제를 직접 골라야 하나요?
A. 아니요. 시스템이 둘 중 혜택이 큰 쪽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Q. 지방에 살면 기준금액이 다른가요?
A. 네.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나눠 수도권보다 낮게 잡았어요.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 일반 지방권 5만 5천 원, 특별지원지역 4만 5천 원이에요.

정리하면, 10월부터는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 한 달 7만 7,500원 이상 쓰는 분이 정액제 혜택을 받고, 그 아래는 20% 정률로 돌려받는다고 보면 돼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모두의카드 안내와 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2026.10)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정책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054-459-7441)이에요.

공식 확인: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안내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