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개편, 전통시장 10%·지방 골목상권 8% 혜택 달라진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2일 · 중소벤처기업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2026.10.1) 기준

온누리상품권이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구조로 바뀌어요.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개편 방안을 내놨어요.
한 줄로 줄이면 이거예요. 전통시장에서 쓰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 쓰면 총 8%.
온누리상품권은 원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상품권이에요. 이번 개편은 혜택을 사용처별로 나눠서 전통시장과 지방 상권에 더 몰아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어디서 쓰느냐”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변화예요. 같은 장보기라도 전통시장에서 쓰면 2%p를 더 돌려받으니, 시장이 가까운 분들에겐 확실히 유리해져요. 가맹점 등록·갱신 기준도 바뀌니, 자주 가던 가게가 계속 가맹점인지는 시행 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온누리상품권 할인, 사용처별로 이렇게
| 사용처 | 구매 할인 | 사용 후 환급 | 합계 |
|---|---|---|---|
| 전통시장 | 5% | 5% | 10% |
| 지방 골목상권 | 5% | 3% | 8%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2026.10.1). 세부 시행 시기와 방식은 추가 안내 예정 [예정]

살 때 5% 싸게 사는 건 두 곳 다 같고, 차이는 ‘쓰고 나서 돌려받는 몫’이에요. 전통시장 쪽을 더 밀어주겠다는 뜻이죠.

10만 원어치 쓰면 실제 부담은
10만 원짜리 상품권을 사서 다 쓴다고 하고 계산해 봤어요.
| 어디서 썼나 | 살 때 낸 돈 | 돌려받는 돈 | 실제 부담 |
|---|---|---|---|
| 전통시장 | 95,000원 | 5,000원 | 90,000원 |
| 지방 골목상권 | 95,000원 | 3,000원 | 92,000원 |
* 발표된 비율로 단순 계산했어요. 환급 방식(포인트, 현금 등)은 아직 안 나왔어요.

명절 장보기처럼 한 번에 30만~40만 원 쓰는 집이라면 전통시장 기준 3만~4만 원 차이가 나요. 무시하기 어려운 금액이에요.

가맹점·사용처도 손봐요
-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지방정부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
- 가맹점 등록·갱신 제한: 중소·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혜택이 가도록
- 가맹점 관리: 등록 취소 근거 마련, 자동 갱신 제도 도입
- 전통시장 구역 변경 절차 간소화

정리하면 이번 개편은 혜택이 원래 취지대로 시장과 동네 가게, 그중에서도 지방 상권에 돌아가게 하겠다는 방향이에요.

디지털 온누리는 여행이랑 묶어요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지역 관광 입장권, 숙박권, 할인쿠폰과 연계하는 방안도 들어 있어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하고,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를 온누리로 바꿀 수 있게 해서 쓸 곳을 넓힌다는 계획도 있고요.
아직 ‘언제부터, 어떤 앱에서’까지는 안 나왔어요. 시행 시기가 발표되면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지역에서 쓰는 지원금이라면 문화누리카드도 연말 소멸이 있으니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멸 글도 확인해 보세요.

지금 당장 달라지는 건?
아직은 ‘개편 방안’ 단계라 당장 오늘부터 환급이 바뀌는 건 아니에요.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예요.
- 평소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쓰되,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 위주로 쓰는 습관 들이기
- 디지털 온누리를 쓰고 있다면 앱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 공공기관 재직 중이라면 복지포인트 전환 소식을 눈여겨보기
- 지방 여행 계획이 있다면 관광·숙박 연계 혜택이 나오는지 체크하기
환급은 ‘사용 후’에 받는 구조라, 어디서 썼는지가 기록되는 디지털 상품권이 유리해질 수 있어요. 종이 상품권을 주로 쓰셨다면 이참에 디지털로 바꿔 두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해요.
상인 입장에서는
가맹점 등록·갱신 기준이 바뀌고 등록 취소 근거도 생겨요. 반대로 자동 갱신 제도가 도입되고 전통시장 구역 변경 절차는 간소화돼요. 가게를 운영 중이라면 관할 지자체나 소상공인 지원기관 안내를 챙겨 보세요.
개편 방안 네 가지 축
| 분야 | 내용 | 상태 |
|---|---|---|
| 혜택 | 전통시장 10%, 지방 골목상권 8% | [예정] |
| 가맹점 | 골목형상점가 기준 차등, 등록·갱신 제한 | [예정] |
| 디지털 | 지역 관광·숙박 연계, 민간 플랫폼, 복지포인트 전환 | [예정] |
| 운영 | 등록 취소 근거, 자동 갱신, 구역 변경 간소화 | [예정] |
네 가지 모두 10월 1일 발표된 방안이고,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부 [예정]으로 표시했어요.
한 달 장보기 30만 원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로 쓴다고 하면, 발표된 비율로는 구매 할인 1만 5천 원에 환급 1만 5천 원, 합쳐서 3만 원을 아끼는 셈이에요. 지방 골목상권이면 1만 5천 원에 9천 원, 합쳐서 2만 4천 원이고요. (단순 계산)
참고로 이번 개편 방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거예요. 발표 이후 세부 지침이 나오면 지자체별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함께 바뀔 수 있으니,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지자체 공지를 눈여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바뀌나요?
A. 개편 방안에 따르면 구매할 때 5% 할인에, 사용 후 환급이 전통시장 5%, 지방 골목상권 3%로 나뉘어요. 합치면 10%, 8%예요.
Q.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10월 1일 발표된 건 개편 방안이고, 세부 시행 시기는 추가 안내 예정이에요.
Q.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가맹점은 관련 앱이나 상점 안내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 개편으로 가맹점 기준도 손볼 예정이라 바뀌는 부분은 따로 확인이 필요해요.
Q. 지방 골목상권은 어디를 말하나요?
A. 개편 방안은 지방 골목상권에 총 8% 혜택을 주는 내용이에요. 구체적인 범위와 기준은 시행 안내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요약하면 전통시장 10%, 지방 골목상권 8%로 사용처에 따라 혜택이 나뉘고, 디지털 온누리는 지역 관광·숙박과 연계될 예정이에요. 다만 모두 발표된 방안 단계라 시행 시기가 나오면 다시 확인이 필요해요.
시행 일정이 발표되면 이 글에 바로 이어서 정리할게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10월 1일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확정된 시행 내용은 중기부 보도자료로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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