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

청년 월세 지원 조건, 2026 마감 뒤 소득 계산

정책in 에디터 2026. 11. 3. 06:36

업데이트 2026.10.29 ·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세·공지(국토교통부) 기준

청년 월세 지원 조건 정책in 썸네일

청년 월세 지원은 19~34세 독립 거주 무주택 청년 중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100% 이하이면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받는 사업입니다. 다만 2026년 신규 신청은 5월 29일에 마감됐고 선정 공지도 9월 14일에 끝났습니다. 지금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기준에 드는지 숫자로 미리 따져 두는 게 할 수 있는 일이라, 2026년 기준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2026년 기준, 숫자로 다시 보기

항목 청년가구 원가구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기준 총재산가액 1.22억 원 이하 총재산가액 4.7억 원 이하
구성 청년 + 배우자 + 직계비속 + 같은 주소의 가족 청년독립가구 + 부·모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세(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 2026년 10월 확인

지원 금액은 실제 내는 월세 범위에서 최대 20만 원이고, 보증금과 관리비는 빠집니다. 24개월을 모두 받으면 산식 기준으로 20만 원 × 24 = 480만 원입니다. 생애 1회 지원이라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개월을 다 받은 사람은 대상이 아닙니다.

청년 월세 지원 조건 소득 재산 기준

 

중위소득 60%, 1인 청년이면 얼마인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256만 4,238원, 4인 가구 649만 4,738원입니다(보건복지부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의결, 정책브리핑 보도). 이 숫자에 비율을 곱해 보면 기준선이 나옵니다.

구분 계산 월 기준선
청년 1인 가구 60% 2,564,238 × 0.6 약 153만 8,543원
원가구 4인(부모+청년+형제) 100% 6,494,738 × 1.0 649만 4,738원

여기서 소득은 월급 그대로가 아니라 '소득평가액'입니다. 복지로 안내에 따르면 근로·사업·재산·공적이전소득을 더한 뒤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합니다. 월급만 있는 1인 청년으로 산식 기준 계산을 해 보면 이렇습니다.

월급(세전 가정) 30% 공제 뒤 소득평가액 60% 기준(153만 8,543원)
200만 원 140만 원 이내
220만 원 154만 원 1,457원 초과
250만 원 175만 원 초과

월급 220만 원 안팎이 경계선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실제 판정은 공적 자료로 확인한 소득으로 하고, 지원자가 많으면 소득과 재산이 낮은 순으로 뽑는다고 안내돼 있어 기준 안에 들어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전국 6만 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공지됐습니다.

청년 월세 지원 조건 1인 청년 60% 기준선

 

재산 1.22억, 보증금 있는 청년 계산 예시

청년가구 재산은 일반재산(건물·주택·토지·임차보증금 등)과 자동차가액을 더하고, 증빙한 임차보증금 마련용 빚만 빼서 봅니다. 보증금이 큰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청년은 소득보다 재산에서 먼저 걸리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예시 보증금 자동차가액 보증금용 빚 총재산가액 1.22억 기준
A 5,000만 0 3,000만 2,000만 이내
B 1억 1,500만 0 1억 1,500만 이내(500만 여유)
C 1억 2,000만 800만 0 1억 2,800만 초과

B와 C는 빚 증빙이 없다고 놓은 산식 기준 예시입니다. C처럼 보증금이 큰데 그 일부를 빌려서 마련했다면, 증빙을 내면 그만큼 빠져서 기준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액을 어떤 기준으로 매기는지는 안내 페이지에 숫자가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

  • 본인이 주택 소유자인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
  • 집주인이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배우자 쪽 포함)인 경우
  • 공공임대주택(공무원임대주택 포함)에 사는 경우
  • 방 하나에 여러 명이 사는 전대차인 경우(임대인과 따로 계약하면 가능)
  • 국토부나 지자체 청년월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끝난 뒤 신청 가능)

원가구 소득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포함)했거나, 미혼부·모이거나, 30세 미만 미혼이라도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따로 한다고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면 부모 소득을 빼고 봅니다. 30세 미만 1인 청년이 50% 기준을 넘는지는 2,564,238 × 0.5 = 약 128만 2,119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재산에서 빚은 증빙을 낸 것만 인정되고, 청년가구는 임차보증금 마련용, 원가구는 주택 구입·임차보증금 마련용만 빼 줍니다. 대상·제외 조건 원문은 복지로 상세 페이지에 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세(복지로)

청년 월세 지원 조건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세

2026년 신규 수혜자는 2028년 12월까지만 지원되고, 그때까지 24회를 다 못 받으면 2029년 이후 정기 신청 때 다시 심사받아 남은 횟수만 받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청년 월세 지원 조건 재산 1.22억 예시

 

청년 월세 지원 조건 집 모형을 든 사진

2027년 신청은 언제인지

2026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에서 받았습니다. 2027년 신청 일정은 10월 29일 기준으로 공고를 찾지 못해 확인 필요입니다. 공고가 나오면 복지로 공지사항과 국토교통부 콜센터(1599-0001)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지에 적힌 원칙은 1·2차 구분 없이 1인당 최대 24회, 2차('24.2~'27.12) 수혜자는 2차가 끝난 뒤 신청 가능하다는 것까지입니다. 청년 자산 쪽 제도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조건과 신청기간 글도 참고하세요.

청년 월세 지원 조건 주택가 일러스트

자주 찾는 질문

청년 월세 지원 조건에 나이는 어떻게 세나요?

2026년 공지에는 신청 가능 출생연도를 1991년~2007년생으로 적었습니다. 해마다 출생연도 범위가 바뀌니 그해 공고를 기준으로 보세요.

부모님과 같이 살면 안 되나요?

대상이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라 같이 살면 해당하지 않습니다.

관리비나 보증금 이자도 지원되나요?

안 됩니다. 2026년 공지에 실제 내는 월세의 최대 20만 원까지만 지원하고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제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월세가 15만 원이면 15만 원까지만 받습니다.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국토교통부 전담 콜센터 1599-0001에서 지침과 서류를 안내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 조건 방에서 쉬는 청년 사진

2026년 10월 확인.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세와 2026년 신청 안내 공지, 보건복지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발표를 기준으로 옮겼습니다. 월급 계산표는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를 가정한 단순 계산이며 실제 소득평가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